교사성장1 중간관리자, 직급은 있는데 왜 마음은 안 따라올까? 직급이 올라가면 존경도 함께 따라올까요?그렇다면 인사발령이 참 만능일 텐데요. 주임이 되고, 부장이 되고, 원감이 되면 맡는 일도, 신경 써야 할 사람도 늘어납니다. 잘 이끌어보고 싶어서 애쓰는데, 마음처럼 되지 않는 날도 있지요. “나도 이렇게 노력하고 있는데, 조금은 알아주면 안 되나?” 그런 마음이 들 수도 있습니다. 알아주면 좋죠. 우리도 사람이니까요. 마음에도 충전은 필요하잖아요. 그런데 중간관리자로 일하며 저는 자꾸 이 질문으로 돌아오게 됩니다. 함께 일하는 사람들은 언제, 어떤 마음으로 우리를 기억할까요? 감사한 마음에는 '결재란'이 없습니다기본적인 예의와 존중은 누구에게나 필요합니다. 제가 이야기하고 싶은 건 그보다 조금 더 깊은 마음이에요. “우리 주임 선생님이 계셔서 다행이다.”“그때.. 2026. 10. 12. 이전 1 다음